이동희 경사는 9월 한달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범인검거, 방범진단, 도난예방 홍보, 112신고사건 처리 등 22개 항목을 종합 평가한 결과 총 162.52점을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윤여준 경장은 지난 8~ 9월 실시한 2011년도 개인소지 총기류 일제점검에서 점검대상 총기 322정을 100% 점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준희 경장은 합법촉진 활동을 적극 전개해 제44회 난계국악축제를 비롯해 올해 열린 각종 집회와 행사에서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는데 기여했다. 김어진 순경은 지난달 영지버섯 절도단 5명을 검거하는 등 올해들어 절도범 15명, 폭력범 27명, 기타 형사범 4명 등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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