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의 톱3 셰인(19)이 한국 활동에 나선다. 셰인은 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전속 계약을 했다. '위대한 탄생'에서 셰인의 멘토로 활약한 가수 신승훈(43)이 다리를 놓아줬다. 소니뮤직은 캐나다 출신으로 영어에 능통한 셰인이 해외에서도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셰인은 '위대한 탄생' 방송 내내 감미로운 목소리와 적극적인 자세로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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