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도내 중부권에 태양광 테마파크 건립을 추진. 도는 이달 초 사업비 3억원을 들여 '솔라밸리(태양광 부품·산업 집적지) 마스터플랜'과 '생활밀착형 태양광 테마파크' 조성계획 등을 연구하는 용역을 발주. 도는 내년 1월까지 6개월 동안 국도 36호선(청주~충주)에 조성돼 있는 태양광 기업·산업단지 등을 발전시킬 수 있는 솔라밸리 마스터플랜과 테마파크 조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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