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28일 집중호우로 시가지가 침수된 경기도에 수중펌프, 양수기 등 배수장비 147대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도는 이날 수중펌프 16대를 먼저 지원하고, 나머지 지원장비는 경기도 광주시청으로 운송 지원했다. 지난 26일 청원군 북이면 금대2리 등 5개 마을에서 발생한 강풍피해를 입은 20여 가구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영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