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디 여친'으로 유명한 가수 레이디 제인(27·사진)이 13일 SBS TV '한밤의 TV연예'에 리포터로 합류한다. '뉴스&이슈' 코너를 김환(31)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한다. 소속사 미스터제이 엔터테인먼트는 "레이디제인이 (숙명여대) 언론정보학과 출신이고 아나운서를 준비했던 만큼 생방송을 노련하게 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케이블채널에서 연예 정보프로그램을 진행한 적도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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