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첫 당첨자 충북서 나와
연금복권 첫 당첨자 충북서 나와
  • 배훈식 기자
  • 승인 2011.07.07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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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500만원씩 20년 동안 총 12억원을 수령하는 연금식 복권 첫 당첨자가 충북에서 탄생.

7일 한국연합복권(주)에 따르면 연금복권520 첫 추첨에서 충북에서 판매된 복권과 인터넷 전자복권으로 판매된 복권이 각각 1등에 당첨.

연금복권520은 장당 1000원으로 일시불로 당첨금을 수령하는 복권과는 달리 1등 당첨자에게 매달 일정금액을 연금처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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