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지역 24개 시민사회단체가 22일 오후 아산시청에서 '아산만조력댐건설반대 범아산시민대책위 출범식'을 열고 "아산만조력댐 건설은 아산과 당진의 마지막 남은 갯벌을 훼손하고 생태계 파괴와 어민들의 터전을 빼앗는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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