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무용 천안시장 등 11명의 천안시 중국방문단은 20일 우호도시인 중국 원덩(文登)시를 방문, 이날 오전 성무용 천안시장과 장징(張競·오른쪽)원덩시장은 원덩시 예술단 등이 2011 흥타령춤축제에 참가하기로 하는 등 두 시의 문화발전과 민간교류 활성화에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한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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