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센터에 희망 밝혀준 '행복한 3일'
아동센터에 희망 밝혀준 '행복한 3일'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1.06.1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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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전기안전교육·아쿠아월드 관람 등 진행
한전이 지역 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행복한 3일(Happy 3Days)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한전 대전충남본부 사회봉사단(단장 정상봉)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기안전교육, 간식 만들기, 보문산 아쿠아월드 관람 등 3일간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한전 사회봉사단은 대전지역아동센터와 극동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첫날인 15일에는 전기안전교육, 이틀째인 16일에는 샌드위치 등 간식 만들기에 참여했다.

마지막 17일에는 보문산 아쿠아월드를 방문해 세계 각 지역의 물고기와 스페셜 악어 쇼를 관람하는 등 행복한 3일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한전 사회봉사단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책임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지역 아동들을 위해 교구재, 도서 등 물품지원, 학습보조 및 문화체육 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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