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등 업체 60곳 참여
대전시와 우송정보대학(총장 박승익)은 25일 '우정의 네트워크 2011'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박람회는 우송정보대학과 대전시 주최로 LG전자(주)를 비롯해 (주)대명레저산업 등 총 60여개 대전·충남업체가 참가하며, 200여개의 부수가 설치돼 맞춤형 취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취업 희망자들에게 일자리 제공과 대전 충청지역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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