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이 결혼 이주여성들의 본국에 있는 부모·가족과 언제든지 화상으로 만날 수 있는 다문화가정 화상상봉서비스를 구축하고 지난 13일 용봉산체험마을 정보화센터에서 시연회를 가졌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세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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