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설명회는 1998년 도입된 벤처기업확인제도가 지난 3월 개정돼 다음달부터 벤처기업확인제도가 크게 바뀜에 따라 도내 벤처기업(5월 현재 252개)과 벤처확인을 희망하는 기업과 예비창업자에게 개편되는 제도를 설명, 도내 우수 기업들이 혁신형 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따라 충북 전체 247개 벤처기업 중 87%(214개)를 차지하는 신기술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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