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산비탈에서 20년째 배농사를 짓고 있는 이승우(53)·장경식씨(50) 부부가 수동 인공수분기와 모터를 이용한 자동인공수분기로 작업을 하고 있다. 이씨는 "작년보다는 심하지 않지만, 저온현상이 있어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늦게 시작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