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과수농가 인공수분 한창
옥천 과수농가 인공수분 한창
  • 정규호 기자
  • 승인 2011.04.2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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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군북면 증약리 산비탈에서 20년째 배농사를 짓고 있는 이승우(53)·장경식씨(50) 부부가 수동 인공수분기와 모터를 이용한 자동인공수분기로 작업을 하고 있다. 이씨는 "작년보다는 심하지 않지만, 저온현상이 있어 예년에 비해 1주일 정도 늦게 시작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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