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병원이 지난 23일 괴산군 청천면 푸른내문화센터에서 무의촌 의료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진료는 7개 진료과(내과, 산부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피부과, 비뇨기과, 이비인후과)에 43명의 의료진이 참가한 가운데 주민 130명을 진료했으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도 참여해 심혈관계 질병예방에 대해 상담과 책자 등을 배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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