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 22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27일 무심천일원에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울 벌였다. | ||
청주권 16개 점포 직원들과 신한은행 자원봉사단 청주지역 서용규지역장외 팀장 15명은 “최근 수달이 무심천 일대에 살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어 ‘더불어 사는 행복, 커가는 기쁨’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 걸고 이런 행사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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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 220여명의 직원들은 지난 27일 무심천일원에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환경정화울 벌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