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상당경찰서는 12일 알코올 전문병원 예사랑·주사랑 병원과 주폭(酒暴) 척결과 상습주취자의 치료와 재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두 병원은 경찰이 의뢰한 상습주취자에 대해 치료와 재활, 진료비 등을 10% 감면하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훈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