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서장 김종보) 직원들이 11일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군내에서 생산된 무농약 딸기를 구매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을 돕기 위해 연 이날 행사에는 경찰서 및 지구대·파출소 직원 60여명이 참여해 78만원어치의 농산물을 구입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