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1811년 조선통신사를 마지막으로 파견한 지 200년 만에 조선통신사 옛길을 걷는 3차 조선통신사 옛길 한·일 우정 걷기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참가 일행이 5일 음성을 지나 이날 오후 충주에 도착했다. 4일 오후 음성군 생극면에 도착한 일행이 주민 환영행사에 함께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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