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신임 지부장은 “진실과 정의가 살아 숨쉬는 나라 건설, 자유 대한민국의 정체성 유지를 위해 2012년 경선과 대선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승리할 수 있도록 박사모 충북 북부지부가 회원 확보 등 다양하게 역량을 증대시켜 승리하는 데 디딤돌이 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한 지부장은 또 “박 대표가 중시하는 정도와 원칙의 추구와 실천은 박사모 충북 북부지부의 근간이 될 것이고 동시에 정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지부장은 충주출신으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스포츠맨이며 가족으로 부인 이현주씨와 2녀를 두고 있다.
박사모 충북 북부지부는 한 지부장을 중심으로 고문단, 행사총괄 위원장, 대외 협력위원장, 여성위원장, 조직위원장, 정책위원장, 감사위원장, 재정위원장, 홍보위원장, 교육위원장, 청년위원장, 봉사위원장, 윤리위원장, 사이버 위원장과 위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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