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영동경찰서를 방문한 김용판 충북경찰청장(앞줄 오른쪽 네번째)이 직원들과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이날 영동경찰서 치안복지 성과 보고회를 가졌으며, 끈질긴 수사로 절도범을 검거한 황간파출소 남세진 경장(31)과 정구주 순경(27)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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