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51개 단체 선정·발표
충북도는 14일 올해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대상에 51개 단체를 선정·발표했다. 선정 단체는 국악 등 4개 분야의 공연·예술단체다.
국악분야는 풍물굿패 씨알누리의 전통과 현대의 어울림, 어제 그리고 오늘 등 20개 단체로 1억1400만원이 지원된다.
음악관련 19개 단체는 1억3300만원, 12개 무용·연극 단체에는 8400만원이 각각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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