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는 오는 27일 대전구장에서 벌어질 롯데전을 ‘맑을린 대전사랑의 날’로 정하고 일반석 선착순 무료입장 행사를 실시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 주류 업체인 (주)선양과 한화의 상호 공동마케팅으로 (주)선양은 경기 당일 애드벌룬과 맑을린 캐릭터 인형, 야구장 전광판을 통한 대대적인 자체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입장 관중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0명에 한해 응원용 막대 풍선을 증정하고 각종 경품 행사를 실시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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