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군 보건소(소장 이순옥)가 지역 청소년의 불건전한 건강행태(흡연, 음주, 불건전 이성교제)와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은빛 청소년 건강지킴이 사업을 2011년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4일 지킴이 어르신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직무교육을 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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