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범수(41·사진)가 아빠가 됐다. 2일 매니지먼트사 마스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범수의 부인 이윤진(28)씨가 1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의 병원에서 딸(2.84kg)을 낳았다. 출산예정일을 1주 이상 넘겼으나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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