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삼일절에 득녀 기쁨
이범수, 삼일절에 득녀 기쁨
  • 충청타임즈
  • 승인 2011.03.02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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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이범수(41·사진)가 아빠가 됐다.

2일 매니지먼트사 마스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범수의 부인 이윤진(28)씨가 1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의 병원에서 딸(2.84kg)을 낳았다.

출산예정일을 1주 이상 넘겼으나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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