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자원봉사센터 송영옥 센터장(왼쪽)과 진천우체국 김종찬 국장(오른쪽)이 11일 우체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날 협약식으로 진천우체국은 매월 2회 장애인가정 20개소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 배달을 실시하며,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유기적인 정보교류로 장애인가정의 봉사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