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혁신의 농협발전 최선"
"변화·혁신의 농협발전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1.01.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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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진 농협 영동군지부장
"부단한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농협, 행복을 주는 농협, 사랑받는 농협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신임 김태진 농협 영동군지부장(52·사진)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마케팅과 지역농협에 대한 지원에 주력해 농업인과 더불어 발전하는 농협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출신으로 황간초·중학교, 김천고, 농협대, 중앙대 대학원을 졸업한 김 지부장은 1980년 농협에 입사해 안성교육원 교수, 농협중앙회 감사실 국장 등을 거쳤다.

조용하고 온화한 성격이라 주변을 편하게 하면서도 일할 때는 창의적이고 열정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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