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청주상당경찰서장은 18일 청주시 상당구 남문로 청주순복음교회(권문집 목사) 및 우암동 보현사(원봉 주지 스님) 등 관내 종교단체를 찾아 새벽기도 등을 위해 찾아오는 신자에 대한 교통사고 주의를 당부하고 도난예방 등을 위한 CCTV 설치를 권장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