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 위한 봉사단체 육성"
"지역발전 위한 봉사단체 육성"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1.01.1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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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명욱 자유총연맹 영동군청년회장
"주변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에 주력해 더불어 사는 밝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습니다."

신임 심명욱 자유총연맹 영동군지회 청년회장(44·사진)은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데 최선을 다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단체가 되도록 성실하게 일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94년 자유총연맹에 입문해 지난해 상임부회장을 맡을 때까지 성실하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와 헌신적인 활동으로 조직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학산정보고를 졸업하고 현재 샘광고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으로 부인 김지숙씨(44)와 1남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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