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경찰서는 옥천군수 후보로 출마한 모정당 후보측을 상대로 음식과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수사에 나섰다.옥천경찰서는 모 군수 후보측이 지난해 12월 중순께 선거구민 40여명을 영동군 용산면의 모 식당으로 불러 수십만원의 저녁식사 제공과 함께 고가의 한과선물세트를 제공한 증거를 잡고 수사 중이다.또한 이 사건과 관련해 사조직 조성 및 사전선거운동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옥천 박승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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