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전력공급 최선 다할 것"
"양질의 전력공급 최선 다할 것"
  • 이경호 기자
  • 승인 2010.12.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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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상 한전 충주지점장
최규상 한전 충주지점장(57)은 충주 출신으로 1978년 충주대 전기과를 졸업했고 1995년 방송통신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76년 한전에 입사한 최 지점장은 2002년 부산지사 김해지점 배전운영부장과 2003년부터 2007년까지 충북지사 배전운영부장과 배전부장을 지냈고 2007년부터 최근까지 보은지점장과 전력공급팀장, 음성지점장, 청원전력소장 등을 역임했다.

최 지점장은 "충주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편리하고 안전한 양질의 전력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 직원이 최상의 전력서비스 마인드를 갖고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보다 한 단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다짐했다.

최 지점장은 가족으로 부인 이경숙씨와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과 운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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