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재향군인회(회장 육재동)를 비롯한 지역 내 6개 보훈단체와 자유총연맹, 재향 경우회, 여성단체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증평군협의회 등 사회단체는 10일 군청 민원실 앞에서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규탄 궐기대회를 개최, 김정일·김정은 화형식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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