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인수 보은JC 회장
"조직의 내실을 기하고 회원 간 신뢰와 화합을 다져 생동감 넘치는 조직이 되도록 하겠습니다."11일 취임한 윤인수 보은JC 회장(38·사진)은 "작은 소리도 귀담아 듣고 모든 이의 손과 발이 돼 지역에 기여하고 신뢰받는 보은JC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보은자동차운전학원을 운영하는 윤 회장은 주변을 가리지 않는 소탈한 성격이면서도 일처리는 야무져 지역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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