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부용면 부강약수터 내에 지난 1955년 A씨가 지은 4층 건물이 철거된다. 약수터 폐쇄로 오랜 기간 방치돼 흉물로 전락하면서 주민들이 철거를 요청해 왔다. 군은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철거작업에 들어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