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혈액원(원장 이상문)은 18일 헌혈의 집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팀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예의 대상은 세명대학교 이진우, 기미향 학생이 차지했고,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 유성순, 전민규 학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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