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보은지사(지사장 박재성) 직원들이 17일 영농지원단 발대식을 갖고 지역 농업인들의 내년도 영농에 문제가 없도록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지원단은 내년 3월까지 용·배수로 준설과 시설 점검, 저수지 정화활동 등의 지원활동을 펼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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