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학성초 병설유치원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신호등 김밥을 만들고 있다. 이번 요리활동은 유아들이 교통안전 생활화를 위해 신호등과 닮은 김밥을 직접 만들어 보며 부모의 사랑을 한껏 느껴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