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 교책연구원인 세계와 지역연구원(연구원장 조명래 교수)은 오는 28일 충주캠퍼스 행정관 국제회의장에서 세계와 지역연구원 개원을 기념해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진규 건국대 총장과 이시종 충북도지사, 윤진식 국회의원, 우건도 충주시장, 김헌식 충주시의회 의장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어 토론회에서는 윤종수 환경부 환경정책실장이 기조연설을 한 뒤 제1주제인 충북지역 사회적기업의 현황 및 정책방향에 대해 김경용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이 주제발표를 하게 된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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