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장, 찌개류 등과 같은 공동반찬에서 개인접시를 사용하지 않고 여러 사람이 함께 떠먹는 비위생적 음식문화 형태가 개선되지 않고 있어 공동반찬 덜어먹기 등 올바른 식생활이 정착되도록 음식문화 개선대책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시는 공동반찬 덜어 먹기 음식문화개선을 위한 홍보물 3만6000매를 제작해 배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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