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일수록 과체중·비만율이 높은 반면 영양섭취는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원희목 한나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통계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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