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최근 '2010 참 살기 좋은 마을 가꾸기'사업을 신청한 7개 마을을 대상으로 지난 6일부터 일주일 동안 사업추진실적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지 확인평가 등을 실시했다.
그 결과 매포읍 영천리가 합계점수 272점으로 최우수를, 가곡면 보발리 피화기 마을이 합계점수 265점으로 우수를 각각 차지했다.
또 다음 달 열릴 충북도 참 살기 좋은 우수 마을 평가에 단양군 우수 사례로 이들 마을을 추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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