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세계대백제전을 찾은 일본 모리야마시 시민단체가 지난 8일 자매도시인 공주시에 사랑이 듬뿍 담긴 성금을 기탁, 눈길을 끌고 있다. 모리야마시 일한친선협회 회원들은 8일, 두리에?홀에서 이준원 공주시장에게 그동안 바자회 활동 등으로 모금한 성금 12만엔(164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정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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