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신도시 건설 전략기획단이 구성돼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충북도는 11일 충북대 황재훈 교수(46), 충주대 류상규 교수(42), 충북개발연구원 이경기 박사(44), 충북개발공사 임노열 사업개발팀장(41) 등 외부 전문가 4명과 공무원 3명 등 7명의 전략기획단을 구성했다.이들은 오송역세권 개발, 신도시 건설 국내외 사례 수집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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