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 충북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을)와 NH개발(지사장 홍재휴)의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단' 20여명은 지난 6일 옥천군 안내면 월외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단'은 농업·농촌의 어려운 조합원을 위한 전문 봉사활동 단체로, 농업인들이 이용하는 각종 시설물 등에 대해 수리, 교체작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