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충남농협 '이달의 새농민상'
  • 한권수 기자
  • 승인 2010.08.04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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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구정모·박순자 부부
▲ 구정모 박순자 서창섭 송순임 이춘례 황경숙
금산군, 서창섭·송순임 부부

당진군, 이춘례·황경숙 부부

농협중앙회가 시상하는 '이달의 새농민' 8월 수상자로 보령시 주산면 구정모·박순자 부부, 금산군 진산면 서창섭·송순임 부부, 당진군 면천면 이춘례·황경숙 부부가 선정됐다. 구정모씨(45) 부부는 수도작 중심의 영농에서 원예농산물 재배로의 전환 및 영농기술 향상과 표준화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창섭씨(59) 부부는 인삼경작 외에도 엄나무 재배기술 도입으로 작목반원 소득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춘례씨(49) 부부는 지역 특색작목인 꽈리고추 재배에 새로운 경영방법 전파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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