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여성정치세력연대(대표 하숙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강좌를 개설한다.
무더위를 공부삼매경으로 날려버릴 이번 강좌는 일본어 강좌와 이침(귀) 강좌이다. 일본어 강좌는 일본어 기초에서부터 생활회화까지 배우는 시간으로 구성한다.
강좌는 오는 8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충북여세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참가희망자는 일반인 20명 내외며, 하숙자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귀를 알면 건강이 보인다'는 주제로 이침(귀) 강좌가 매주 화요일 오후 3시 열린다.
회원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귀 이침 강좌는 8월 3일 개강하며, 장일상 대한귀사랑건강연구회 원장이 맡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