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다양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한 시정모니터 및 꿈나무 모니터 운영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10일까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 입법예고된 조례안에 따르면 시정모니터는 만 19세 이상의 시민 200명 이내, 꿈나무모니터는 초등학교 4~6학년 150명 이내로 구성한다. 조례안에는 모니터 활동에 대한 실비 보상과 사기 진작을 위한 포상,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강화하도록 규정도 마련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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