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회 민주당 소속 김인식, 박정현, 김명경, 김종철 등(좌로부터) 4명의 시의원은 6일 원 구성을 위한 대전시의회 제188회 임시회 후 민주당 몫의 부의장에 박종선 의원이 당선 된 것과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소수당의 의견을 배려하지 않았다"며 선진당 소속 시의원들의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