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지역본부는 수급조절을 위해 비축해 놓았던 토지 3만5000㎡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매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매각 대상 토지엔 청주시 북문로2가 상업용지 등 우량토지 11필지다. 입찰 신청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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