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빈 영동교육장(가운데)이 23일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하절기를 맞아 영동중학교 급식소를 불시 방문해 납품받은 식재료를 점검하고 있다. 영동교육청은 이날 군내 18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상반기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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