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고의 진미영(2년)이 제40회 전국남·여 양궁종별선수권대회에서 여고부 60m 정상에 올랐다.진미영은 3일 경북예천양궁장에서 열린 여고부 60m경기에서 합계 343점을 쏴 예천여고의 이다빈(342)과 오수고의 김민정(342)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여고부 30m에선 충북체고의 김수정(2년)이 348점을 기록해 광주체고의 홍수남(351)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같은학교의 박예지(3년)는 347점으로 3위에 올랐다./최욱기자mrchoiuk@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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